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 (문단 편집) === 2019년 === 2019년 6월 26일 ~ 27일에 1박 2일의 일정으로 최초로 대한민국을 방문하였다. 사우디 왕위 계승자로 1998년 [[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|압둘라]] 왕세제 이후 21년 만이다.[[https://www.nocutnews.co.kr/news/5172809|#]] '''차기권력 1순위'''인만큼 왕세자의 방한임에도 국빈 예우를 받았다. 국빈급 해외 정상급 인사의 공항 영접은 보통 [[외교부장관]]이 하지만 이번에는 [[이낙연]] [[국무총리]]가 나와 영접했다. 또한 [[청와대]]는 공식 환영식에서 무함마드 왕세자를 위해 해외 정상의 국빈 방한에 동원되는 [[사열#s-2|의장대 사열]]까지 준비했다.[[https://www.nocutnews.co.kr/news/5173395|#]]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2019년 빈 살만 왕세자 방한.jpg|width=100%]]}}}|| || {{{#FFF '''문재인 대통령과 악수하는 무함마드 왕세자'''}}} || 6월 26일, [[문재인]] 대통령과 회담을 가지고 조선, 자동차, 석유화학, 에너지 신산업 분야 등 [[양해각서]](MOU) 10건을 체결하였다. 규모는 [[http://www.hani.co.kr/arti/politics/bluehouse/899474.html|83억 달러]], 한화로 약 10조원에 달한다. 이후 [[이재용]] [[삼성전자]] 부회장, [[정의선]] [[현대차그룹]] 수석부회장, [[최태원]] [[SK그룹]] 회장, [[구광모]] [[LG그룹]] 회장, [[신동빈]] [[롯데그룹]] 회장 등 한국 5대 기업 오너들과 오후 삼성그룹 영빈관인 용산구 이태원동 승지원(承志園)[* [[이병철]] 삼성그룹 창업주가 살던 집을 개조한 곳이다.]에서 예정에도 없던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90626184051003?input=1195m|합동 간담회]]를 했다. 사우디 언론은 최태원 SK 회장과 구광모 LG 회장[* 권영수 LG 최고운영책임자 부회장 또한 동석했다.], [[정기선]] [[현대중공업]] 부사장 등이 각각 무함마드와 1대 1 내지는 1대 2[* 언론에서는 1대 1이라고 보도했으나, LG그룹처럼 1대 2로 면담하는 사진도 있다.] 면담을 하는 사진을 공개했다.[[http://biz.khan.co.kr/khan_art_view.html?artid=201906272232001|#]] 이재용 부회장이 개인 연락처를 통해 만남을 알려, 비서실도 간담회 개최 사실을 몰랐다고 한다. 대한민국의 자주국방 모델에 대해서도 관심이 있다고 알려졌다. 한국의 [[국방과학연구소]](ADD)를 본떠 자체적인 무기 개발 기술력을 키우겠다고 한다.[[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085775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